포항시의회 의장단·위원장들, 국·도비 확보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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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의장단·위원장들, 국·도비 확보 잰걸음

경북도·도의회 잇단 방문 지원 요청

  • 승인 2026-08-13 17:14
  • 수정 2026-08-13 17:46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사진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상임·특별위원장이 13일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방문해 포항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도 차원의 적극 지원과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사진=포항시의회 제공)


경북 포항시의회(의장 김철수)가 지역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국·도비 확보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경북도·경북도의회와의 협력 행보에 나섰다.

김철수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상임·특별위원장은 13일 경북도청과 경북도의회를 방문해 포항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도 차원의 적극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의원들은 도의회를 찾아 김희수 도의회 의장과 면담을 갖고 영일만횡단대교 건설, 호미반도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등 포항의 주요 사업 추진 상황과 지역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어 도의원들과의 면담에서 주요 사업별 추진 필요성과 향후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려면 시·도의원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며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경북도청에서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만나 포항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지역 발전과 시민 생활에 직결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정책적·재정적 지원과 적극 협조를 요청했다.

김철수 의장은 "포항의 주요 현안을 직접 설명하고 경북도와 도의회의 협력과 지원을 요청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지역 현안은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앞으로도 경북도와 도의회와 지속 소통하고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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