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충주 자립준비청년 경제·노동권 교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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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충주 자립준비청년 경제·노동권 교육 지원

진여원 찾아 '경제적 자립과 나의 권리' 교육…취업·사회 진출 역량 강화

  • 승인 2026-08-13 17:09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2026 취업취약 지역 청년 노동시장 진입 활성화 프로젝트' 제2
'2026 취업취약 지역 청년 노동시장 진입 활성화 프로젝트' 제2회차 교육.(사진=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제공)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가 자립준비청년의 경제·노동권 이해를 돕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취업 취약 청년의 사회 진입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13일 충주시 자립지원시설 '진여원'을 찾아 '2026 취업취약 지역 청년 노동시장 진입 활성화 프로젝트' 제2회차 교육을 마쳤다.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과 졸업생특화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자립을 앞두고 취업과 사회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에게 전문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고용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차 에니어그램 심층 활동에 이어 2회차는 '경제적 자립과 나의 권리'를 주제로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돈의 의미와 가치 ▲노동권과 근로기준법 ▲올바른 돈 관리 습관 등을 다뤄 청년들이 실생활에 필요한 경제적 자립 역량을 익히도록 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앞으로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는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상시 상담 채널을 운영해 진로·취업 과정에서 겪는 고민을 전문가와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동기 취업지원센터장은 "지난 1차 성격 유형 진단에 이어 이번 2회차 경제 교육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 진출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혜를 쌓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상시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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