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상의 경북지식재산센터-포항시 청년창업LAB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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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상의 경북지식재산센터-포항시 청년창업LAB 협약

"청년창업자 브랜드 보호.지식재산권 확보 지원"

  • 승인 2026-08-13 16:56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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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상의 경북지식재산센터가 13일 대회의실에서 포항시 청년창업LAB와 '청년창업자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 및 연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포항상의 제공)


경북 포항상공회의소(회장 나주영) 경북지식재산센터는 13일 오전 11시 2층 대회의실에서 포항시 청년창업LAB(포항대 산학협력단)와 '청년창업자 지식재산(IP) 경쟁력 강화 및 연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포항 지역 청년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고 지식재산 기반의 지속 성장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 및 창업 초기 기업이 겪는 자금난과 매출 부진 등 이른바 데스밸리를 극복하는 데 있어 브랜드 보호와 지식재산권 확보가 핵심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두 기관의 공감대에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년창업자 대상 지식재산(특허·상표·디자인 등) 상담 및 컨설팅 지원 △지식재산권 창출·보호·활용 관련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등 사업화 관련 정부지원사업 정보 제공 및 연계 △사업화 지원금·컨설팅·멘토링 프로그램 대상 기업에 대한 지식재산 특화 프로그램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일웅 경북지식재산센터장은 "협약을 계기로 포항지역 청년창업기업들이 사업 초기 단계부터 지식재산권을 확보해 브랜드를 보호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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