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 음성발전본부, 미래세대 '탄소중립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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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음성발전본부, 미래세대 '탄소중립 교실' 운영

임직원 자녀 체험교육 시작…음성지역 아동·청소년까지 대상 확대 계획

  • 승인 2026-08-13 16:54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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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 탄소중립 교실 개최 사진.(사진=한국동서발전 음성발전본부 제공)
한국동서발전㈜ 음성발전본부가 미래세대가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을 일상에서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환경교육을 마련했다.

음성발전본부는 13일 행정동에서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미래세대 탄소중립 교실'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여름방학을 맞은 유아·초등학생들이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론과 체험학습을 결합해 진행했다.

이론교육에서는 천연가스발전소의 역할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의 중요성을 시작으로 기후변화의 원인과 영향, 탄소중립의 개념을 최근 이어진 폭염 사례와 연결해 설명했다.

체험학습은 '일상 속 친환경 체험'을 주제로 ▲친환경 파프리카 비누 만들기 ▲스칸디아모스 초록나무 액자 만들기 등으로 구성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직접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며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친환경 생활의 필요성을 체험했다.

김동현 음성발전본부장은 "앞으로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음성지역 미래세대들이 탄소중립의 중요성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발전본부는 앞으로 교육 대상을 음성지역 아동·청소년까지 확대해 탄소중립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형 환경교육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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