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첨단 반도체 미래 이끌 여성 인재 양성' 맞춤형 취업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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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첨단 반도체 미래 이끌 여성 인재 양성' 맞춤형 취업캠프 운영

26~27일 제4회 반도체 취업캠프 개최…현직자 멘토링·직무 특강 제공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주요 기업 및 전문가 참여, 진로 탐색 지원

  • 승인 2026-08-13 16:43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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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반도체 취업캠프 포스터/사진=인하대 홍보팀 제공
인하대학교가 인천지역 반도체 분야 여성 인재 양성과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취업캠프를 개최한다.

인하대는 인천지역 여성과학기술인 전문인력양성 사업단 주관으로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제4회 반도체 취업캠프'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취업캠프는 인하대가 인천시,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과 체결한 '지역 이공계 여성인력 전략산업 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하는 지역 여성과학기술인 활용 사업의 일환이다.

반도체 분야 기업·기관 관계자와 취업 희망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산업 동향부터 현직자 멘토링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윤창민 인하대 고분자공학과 교수의 'AI 반도체 시대의 첨단 패키징 기술과 소재 동향' 특강과 김창옥 삼성디스플레이 책임연구원의 '반도체 분야 선배와의 대화' 등이 진행된다. 또한 인하대 출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연구원 등 현직 엔지니어들이 참여해 직무 특강과 멘토링을 실시하며, 스태츠칩팩코리아·온세미·아드반테스트코리아 등 주요 기업 인사담당자들과 함께하는 채용 전략 세션도 마련된다.

한영신 인하대 인천지역 여성과학기술인 전문인력양성 사업단장(프런티어창의대학 교수)은 "반도체 산업은 국가 경제를 이끄는 핵심 분야로 다양한 인재 풀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취업캠프는 현직 엔지니어와의 멘토링을 통해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며, 참가자들의 진로 선택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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