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형 김포시장, 관내 군부대 전격방문…군·관 협력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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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김포시장, 관내 군부대 전격방문…군·관 협력 대폭 강화

  • 승인 2026-08-13 15:29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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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김포시장, 관내 군부대 전격방문…군·관 협력 대폭 강화(사진= 김포시 제공)
이기형 김포시장이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11일부터 12일까지 관내 주요 군부대를 전격 방문, 안보 태세를 점검하고 군·관 협력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장을 열었다.

이번 군부대 방문은 접경지역이라는 지역적 특수성과 안보적 중요성을 감안, 민선 9기 시정의 안정적 출발과 시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추진했다고 김포시는 밝혔다.

이기형 시장은 이날 방문에서 국토방위와 지역 안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군 장병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아울러 육군17사단장, 해병2사단장, 수도포병여단장 등 관내 군 부대장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최근 안보 상황 공유는 물론 지역 현안과 연계된 군 협의 과제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김포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시민의 안전한 삶을 위한 빈틈없는 안보 태세 유지, 지역 개발 및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군 협의 안건의 적극적 소통, 재난·재해 발생 시 긴급 구호 및 복구를 위한 군·관 공조 체계 강화 등 실질적인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김포의 발전과 시민의 안전은 굳건한 안보 기반 위에서만 가능하다"며 "민선 9기 동안 군부대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안보를 견고히 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상생 발전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현재 운영 중인 군과의 상생발전협의체를 더욱 활성화하여 지역 내 주요 숙원 과제 및 안보 현안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민·군·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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