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T, 연구소 기술 기반 창업트랙 발대식 및 강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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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T, 연구소 기술 기반 창업트랙 발대식 및 강연회 개최

13일 UST 기숙사 컨퍼런스 홀에서

  • 승인 2026-08-13 17:48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UST 사진자료] 2026년 UST 창업트랙 발대식 참석자 단체사진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가 13일 창업트랙팀에서 선발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발대식과 특강을 개최했다.  (사진=UST 제공)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가 국가연구소 기반 기술을 활용한 창업을 북돋기 위해 선정한 학생 창업팀을 대상으로 13일 발대식 및 전문가 강연을 실시했다.

UST는 지난 6월 창업트랙팀 선발 평가를 갖고 출연연 스쿨팀 10개 팀을 선정했고, 창업에 대한 강력한 동기를 부여하고자 이날 발대식을 준비했다.

UST 창업 분야 특임교원으로 임용된 김철환 카이트창업가재단 이사장이 '딥테크 창업의 실제'를 주제로 특강을 했고, 창업트랙에 최종 선정된 5개 팀은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선배 창업 동문과의 대화 시간을 이어가, ㈜위튼컴퍼니 송보경 대표(2022년 졸)는 바이오메디컬 연구를 바탕으로 소재와 제형 설계부터 R&D, 제조, 글로벌 브랜드 사업화까지 연결한 통합 제품개발 중심의 창업 사례를 공유했다.

UST는 9월에 2박 3일간의 집중적인 합숙 창업 부트캠프를 개최해 딥테크 창업 마인드셋 함양, 비즈니스모델(BM) 설계·검증 등 실전 중심의 교육으로 지속적으로 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대임 UST 총장은 "국가연구소 기술을 기반으로 학생과 교수가 함께 창업에 나서는 성공사례가 많이 탄생할 수 있도록 각종 전문가 교육 및 멘토링 제공, 창업지원비 지원 등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UST를 통한 국가연구소 딥테크 창업 활성화로 기술이 시장에서 새롭게 재탄생 할 수 있도록 지속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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