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학부모 350명, 가정 독서지도법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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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학부모 350명, 가정 독서지도법 배운다

31일 최승필 작가 초청 강연
14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접수

  • 승인 2026-08-13 14:3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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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이 오는 31일 부산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운영하는 8월 '학부모 행복학교' 안내문.(사진=부산교육청 제공)
디지털 환경에서 자라는 자녀의 문해력을 높일 수 있도록 발달단계별 독서지도 방법을 알려주는 학부모 강연이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교육청은 오는 8월 31일 부산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학부모 350여 명을 대상으로 8월 '학부모 행복학교'를 운영한다.

강연 주제는 '문해력을 위한 실전 독서지도법'이다. 학습과 사고의 기초가 되는 문해력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가정에서 자녀와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책 읽기 지도를 소개한다.

강단에는 베스트셀러 '공부머리 독서법'을 쓴 독서교육 전문가 최승필 작가가 선다. 최 작가는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과 EBS '미래교육 플러스', '클래스e-책읽기의 기적' 등에 출연했으며 전국 교육청과 도서관에서 강의해 왔다.

참가 신청은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학부모지원포털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세부 내용은 해당 포털에서 확인하거나 부산교육청 학부모교육활성화추진단(860-0713·0715)에 문의하면 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독서 습관과 문해력이 아이의 자립적인 사고와 성장을 뒷받침한다며, 학부모들이 실질적인 지도 지혜를 얻고 책을 매개로 자녀와 깊이 교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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