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주민 건의사항 및 주요 현안 사업 '현장 점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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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주민 건의사항 및 주요 현안 사업 '현장 점검' 강화

서부간선수로 등 주요 현장 28개소 방문
박형우 구청장 "주민 체감 행정 펼칠 것"

  • 승인 2026-08-13 11:04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0813 박형우 계양구청장, 주민 건의사항과 현안 현장 점검 (1)
박형우 구청장이 지난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서부간선수로를 비롯한 주요 현장 28개소를 직접 찾아 주민 불편 사항과 사업 추진 현황을 살폈다./사진=계양구청 제공
인천시 계양구는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동별 사회단체장 간담회에서 제기된 주민 건의사항과 구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7월 15일부터 23일까지 관내 12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수렴한 사회단체장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추진된 후속 조치다. 계양구는 간담회에서 접수된 생활 민원사항은 물론, 도로개설 사업 등 구의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이틀간 서부간선수로를 비롯한 관내 주요 현장 28개소를 직접 방문해 주민 불편 사항과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현장에서 주민들을 직접 만나 건의 취지를 듣고 관계 부서와 함께 개선 방안을 논의했으며, 주민의 입장에서 필요한 조치와 검토 사항을 주문하는 등 소통이 실제 행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챙겼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주민들이 현장에서 전달해 주신 건의사항은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관련 부서와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계양구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주요 민원 및 현안 사업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해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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