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공직자 정책연구단,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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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공직자 정책연구단,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 속도

  • 승인 2026-08-13 10:39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증평군 정책추진연구단 회의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한 증평군 공직자 정책추진연구단 회의 모습 (사진=증평군 제공)
증평군 공직자 정책연구단이 3월 첫 회의를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연구 활동에 나서는 등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책연구단은, 관광 활성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직원 업무체계 구축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일선 행정에서 체감한 문제를 직접 연구하고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발전시킨다.

이에 관광 활성화 연구팀은 증평투어패스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방안을 집중 검토하고 있다.

7월 전통시장 현장답사에 이어 이달에는 청주국제공항 증평투어패스 홍보관 운영에 참여하며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집했다.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연구팀은 광주시 동구의 우수 운영사례를 분석해 증평군 신규 지정기부사업 발굴에 나서고 있다.

향후에는 관련 박람회와 현장 행사에 참여해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운영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직원 업무체계 구축 연구팀은 체계적인 업무 매뉴얼 작성과 인수인계 시스템 개선, 사내 지식공유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조직의 업무 연속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군은 연말 성과공유회를 열어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우수 과제에는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실현 가능성과 정책 효과가 높은 과제는 군정에 적극 반영해 연구가 실제 행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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