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제물포구, 공유재산심의회 민간위원 6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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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물포구, 공유재산심의회 민간위원 6명 위촉

2028년까지 2년간 심의·자문 수행
공유재산 투명·효율 관리 강화

  • 승인 2026-08-13 10:27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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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물포구가 지난 12일'제물포구 공유재산심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민간위원 6명을 위촉했다/사진=제물포구청 홍보미디어팀 제공
인천 제물포구는 지난 12일 '제물포구 공유재산심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민간위원 6명을 새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민간위원들은 '인천시 제물포구 공유재산 관리 조례'에 따라 변호사, 법무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 등 지방재정과 부동산·법률 분야에 풍부한 전문 지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위촉된 민간위원의 임기는 오는 2028년 8월 11일까지 2년이다. 앞으로 공유재산의 취득·처분, 공유재산 관리계획 수립·변경, 공유재산 용도 변경 및 용도 폐지 등 제물포구의 공유재산 관리 전반에 대한 심의와 전문적인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제물포구는 이번 공유재산심의회 운영을 통해 공유재산 관리의 전문성을 대폭 높이고, 구 소유 재산을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최근 지방재정 확충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공유재산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위원들의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물포구의 공유재산이 한층 더 효율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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