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시설관리공단, 고객만족도 98.25점…창립 이래 최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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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시설관리공단, 고객만족도 98.25점…창립 이래 최고 기록

지방공기업 평균보다 13.55점 높아…운영시설 모두 95점 이상
김주희 이사장 “군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품질 더욱 높일 것”

  • 승인 2026-08-13 10:01
  •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이 2025년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창립 이래 최고점인 98.25점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운영 중인 모든 시설이 95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획득하여 전반적인 서비스 수준의 우수성을 입증했으며, 이는 고객 소통 채널 운영과 직원 친절 교육 등 지속적인 개선 노력의 결과로 분석됩니다.

공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이용객의 요구사항을 시설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하여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입니다.

2.부여군시설관리공단 (2)
사진=부여군시설관리공단 전경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이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창립 이후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공단이 운영하는 모든 조사 대상 시설이 95점 이상을 받으면서 공공시설 서비스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주희)은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종합점수 98.25점을 획득해 공단 창립 이래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실시했으며, 전국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 환경과 서비스 과정, 서비스 결과, 사회적 만족도, 전반적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조사는 2025년 7월부터 10월까지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숙박·휴양·수련·체육·주차시설 이용객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단이 받은 98.25점은 지방공기업 전체 평균인 84.70점보다 13.55점 높은 수치다. 시설관리공사·공단 평균 90.53점과 비교해도 7.72점 높았다. 특히 조사 대상에 포함된 모든 시설이 95점 이상을 기록하면서 특정 시설에 국한되지 않고 전반적인 서비스 수준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공단은 그동안 '효율적인 시설관리·운영을 통한 고객 삶의 질 향상'을 경영미션으로 정하고 이용객의 목소리를 실제 시설 운영에 반영하는 데 주력해 왔다.

고객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상시 운영하는 한편 서비스 이행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개선방안 발굴 보고회도 추진했다. 현장에서 이용객을 직접 응대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하는 등 고객 접점 서비스 개선에도 힘을 쏟았다.

이번 결과는 공공시설의 만족도가 시설 자체의 편의성뿐 아니라 직원 응대와 운영 과정, 이용 후 만족감까지 종합적으로 평가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모든 조사 대상 시설이 95점을 넘었다는 점은 공단의 서비스 관리가 시설 전반에 걸쳐 비교적 고르게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김주희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고객과 군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안전한 공공시설 운영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책임 있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이번 높은 만족도에 안주하지 않고 이용객의 요구와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살펴 시설 운영에 반영하는 한편 안전성과 편의성, 친절도를 포함한 공공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방침이다.
부여=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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