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물놀이장 3곳, 1만 5000여 명 찾았다…도심 피서처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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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물놀이장 3곳, 1만 5000여 명 찾았다…도심 피서처 '인기'

충북혁신도시 1만 2418명 최다, 금왕·대소 포함 8월 23일까지 운영

  • 승인 2026-08-13 09:40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2. 음성군 물놀이장 1만 5천여 명 돌파 -혁신도시물놀이장1
충북혁신도시 물놀이장.(사진=음성군 제공)
음성군이 운영하는 물놀이장 3곳이 1만 5000여 명이 찾는 도심 속 여름 피서 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가족 단위 이용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군에 따르면 8월 9일 기준 충북혁신도시와 금왕·대소 물놀이장 누적 이용객은 모두 1만 5048명으로 집계됐다.

시설별로는 충북혁신도시 물놀이장이 1만 2418명으로 가장 많았고, 금왕 물놀이장 1701명, 대소 물놀이장 929명 순이었다.

특히 충북혁신도시 물놀이장(맹동면 이수로 73)은 6월 27일 조기 개장한 데 이어 7월 29일부터 매주 수요일 거주지와 연령 제한 없이 무료로 개방해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금왕 물놀이장(금왕읍 무극로 370)과 대소 물놀이장(대소읍 대성로 43)은 7월 11일 문을 열어 어린이와 가족들이 가까운 곳에서 무더위를 식히며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3곳의 물놀이장은 8월 23일까지 운영한다. 군은 현장 운영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시설물 안전점검과 수질·위생 관리를 정기적으로 실시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조병옥 군수는 "많은 군민과 이용객들이 물놀이장을 찾아 무더위를 식히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특히 충북혁신도시 물놀이장을 매주 수요일 무료로 개방해 보다 많은 주민과 가족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휴식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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