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즈비, 논산 소외계층에 1천만 원 상당 육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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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즈비, 논산 소외계층에 1천만 원 상당 육류 선물

관내 아동시설 및 취약계층 위해 돼지갈비 300상자 전달
해마다 성금·물품 지원 이어가며 지역 상생 사회공헌 앞장

  • 승인 2026-08-13 09:34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육즈비 기탁
논산시는 농업회사법인 육즈비(대표 은우경)가 시청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1,050만 원 상당의 돼지갈비(2kg 포장) 300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사진=논산시 제공)
지역 기반 축산 기업이 해마다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온정을 더하고 있다.

충남 논산시는 농업회사법인 육즈비(대표 은우경)가 시청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1,050만 원 상당의 돼지갈비(2kg 포장) 300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물품은 지역 내 아동양육시설과 지역아동센터, 저소득 가구 등에 순차적으로 전달되어 소외된 이웃들의 풍성한 식탁을 책임질 예정이다.

육즈비의 이웃 사랑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다. 지난해에도 성금 1,000만 원과 함께 삼겹살·목살 등 700만 원 상당의 육류를 후원하며 꾸준히 나눔 행보를 이어왔다.

은우경 육즈비 대표는 “주민들의 성원과 관심 덕분에 기업이 성장할 수 있었던 만큼, 그 결실을 주변의 이웃들과 나누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향후에도 손길이 닿지 않는 소외된 곳을 적극 찾아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에 백성현 논산시장은 “경기 침체로 힘든 여건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육즈비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물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화답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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