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활용 귀어·귀촌 준비… 경남권 탐색 과정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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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활용 귀어·귀촌 준비… 경남권 탐색 과정 모집

귀어귀촌종합센터와 경남센터
협업
주말 집중반
이론 교육부터 현장 실습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 승인 2026-08-13 09:20
  • 수정 2026-08-13 16:53
  • 신문게재 2026-08-14 8면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붙임1]
귀어 탐색 과정 3차(경남편) 팝업 이미지. (사진=
한국어촌어항공단 귀어귀촌종합센터(센터장 최석훈)는 경남귀어귀촌지원센터(센터장 현도성)와 손잡고 주말을 활용해 어촌 정착을 미리 준비하는 2026년 귀어 탐색 과정 3차 경남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국민을 대상으로 정책과 어업 이론 교육 및 현장 체험을 함께 제공하는 주말 집중 프로그램이다.

올해 총 4회로 기획돼 1차 강원과 2차 인천에 이어 이번 3차는 경남에서 진행되며 마지막 4차는 충남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3차 경남편 교육은 2주 차 구성으로 운영된다.

우선 1주 차인 오는 8월 29일과 30일에는 서울역 인근 강의장에서 귀어귀촌 정책 안내와 업종별 어업 사례 등 기초 이론 교육이 진행된다. 이어 2주 차인 9월 12일부터 13일까지는 경남 거제 일대에서 나잠 어업과 해면 양식업 및 어선어업 통발 등 다양한 어업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는 실습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교육 정원은 이론 교육 기준 35명이며, 이 가운데 현장 체험 교육에 참여할 20명은 수강 현황을 면밀히 고려해 선발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귀어귀촌종합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대표 전화를 통해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최석훈 귀어귀촌종합센터장은 "주말을 활용해 진행하는 이번 탐색 과정이 예비 귀어인들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공적인 어촌 정착을 돕는 실질적인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열정적인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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