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태극기 게양운동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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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태극기 게양운동 확산

서산시민들, "8·15, 태극기 물결로 광복의 뜻 잇는다"
SNS 및 온라인 홍보부터 시민 참여 캠페인까지 전개
순국선열 희생 되새기며 나라사랑 실천 분위기 조성

  • 승인 2026-08-13 09:15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고 애국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태극기 게양 운동을 적극 홍보하고 있습니다.

시는 공식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올바른 게양 방법과 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광복의 역사적 가치를 전 세대와 공유하고 지역 사회 전반에 나라 사랑의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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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태극기 게양을 독려하며 나라사랑 실천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태극기 게양을 독려하며 나라사랑 실천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

서산시는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시 공식 SNS와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광복절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특히 올해 광복절은 우리 민족이 일제강점기의 어둠을 딛고 국권을 되찾은 지 81년이 되는 뜻깊은 해인 만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태극기를 게양하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서산시는 시민들에게 8월 15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각 가정과 건물에 태극기를 게양해 줄 것을 안내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기법에 따라 태극기는 24시간 게양도 가능하다. 태극기를 달 때는 밖에서 바라볼 때 대문 중앙이나 왼쪽에 게양하며,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각 세대 난간에 설치하면 된다. 태극기가 바람에 떨어지거나 훼손되지 않도록 안전하게 고정하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고층 건물에서는 태극기가 떨어질 경우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견고하게 설치해야 하며, 비나 강풍 등 기상 상황이 좋지 않을 때는 국기가 훼손되지 않도록 날씨가 호전된 이후 게양하는 것이 권장된다.

서산시는 단순히 국기를 다는 데 그치지 않고 태극기 한 장에 담긴 광복의 역사와 선열들의 희생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또한 SNS를 통해 광복절 태극기 게양 방법과 의미 등을 알리면서 젊은 세대와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광복절의 역사적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온라인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광복절은 우리 모두가 자유와 나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태극기를 게양하는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억하고 다음 세대에 광복의 의미를 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광복절에는 서산시 곳곳에 태극기가 힘차게 펄럭일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가정과 일터에서 태극기 게양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산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 게양 분위기 확산과 함께 시민들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나라사랑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 장의 태극기가 거리와 아파트, 상가와 마을 곳곳을 수놓을 때 광복의 기쁨과 나라 사랑의 마음도 함께 이어진다.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광복의 뜻을 오늘의 대한민국으로 이어가는 태극기 물결에 시민 모두의 동참이 기대된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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