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금융 심화 과정 교육생 모집… 미래 인재 육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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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금융 심화 과정 교육생 모집… 미래 인재 육성 본격화

해운금융 분야 특화 전문 인력 양성
오는 21일까지 관련 업계 16명 선발
기초과정 넘어선 심도 있는 교육
전문성과 실무 경쟁력 강화 기대

  • 승인 2026-08-13 09:20
  • 수정 2026-08-13 16:54
  • 신문게재 2026-08-14 8면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사진] 해양금융심화과정 포스터
해양 금융 심화 과정 포스터. (사진=해진공 제공)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는 오는 21일까지 2026년 해운금융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심화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해운금융 분야 전문 역량을 갖춘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자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과정은 유관 업계 종사자 중 16명을 선발해 다음 달 4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9회에 걸쳐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심화 과정은 지난달 성공적으로 마친 해양금융 기초과정보다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기획됐다.

참가 교육생들은 실무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깊이 있고 전문적인 해운금융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자산 유동화(에이비에스)와 리스 금융, 메자닌 금융, 부채 자본시장(디씨엠) 등 국내외 해운 금융 시장의 최신 트렌드와 핵심 개념을 폭넓게 아우른다.

특히 단순한 이론 강의를 넘어 팀 프로젝트 수행 등을 함께 구성해, 실무 경쟁력을 높이려는 재직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은 "해운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전문적인 금융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심화 과정이 현업에 종사하는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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