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콘진원 제작지원 다큐 '관순동순' 독립기념관서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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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진원 제작지원 다큐 '관순동순' 독립기념관서 상영

  • 승인 2026-08-13 09:51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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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을 함께 꿈꾼 두 소녀의 이야기, 다큐 '관순동순' 특별상영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충남콘진원 제공)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손병선)이 11일 광복 81주년을 맞아 독립기념관 MR독립영상관에서 다큐멘터리 '관순동순' 특별상영회를 성료했다.

'관순동순'은 유관순 열사와 함께 독립운동을 펼쳤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 남동순 선생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로, 배우 이세영과 천희주가 출연해 작품의 메시지를 깊이 있게 전달했다.

작품은 진흥원의 '2026 충남 영상·영화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돼 천안 유관순 열사 생가지, 아우내 3·1운동 독립사적지, 유관순 열사 기념관, 독립기념관, 공주 영명학교 등 충남의 역사 자원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손병선 원장 직무대행은 "진흥원은 지난해 광복 8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나의 친구 윤봉길'에 이어 올해 '관순동순'까지 독립운동을 주제로 충남의 역사·문화 콘텐츠 발굴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특별상영회가 잘 알려지지 않았던 독립운동가를 다시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충남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우수한 콘텐츠 제작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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