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일터 만들기… 당진시, 부곡산업단지서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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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일터 만들기… 당진시, 부곡산업단지서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민관 유관기관 손잡고 안전수칙 홍보물 배포 및 안전의식 제고 총력

  • 승인 2026-08-13 07:03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사진3)산업재해 합동 예방캠페인
캠페인 진행 현장 모습(사진=당진시 제공)




당진시(사진 김기재)가 산업현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부곡산업단지 일원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는 8월 12일 당진 부곡산업단지 한전교차로에서 고용노동부 천안지청·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한국산업단지 당진지사와 함께 '중대재해 Zero를 향한 산업재해예방 민관 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당진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산업재해 발생이 급증하면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근로자 수가 많고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부곡산업단지를 중심 거점으로 삼아 현장 노동자들과 사업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캠페인에서는 중대재해 위험 요인·핵심안전수칙 준수·폭염 5대 기본수칙 안내 등에 대한 내용으로 어깨띠와 피켓, 현수막 등을 활용해 산업재해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산업재해는 근로자뿐만 아니라 기업·근로자의 가족까지 큰 아픔을 안김으로써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노사 모두가 함께 노력하고 또 노력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지역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공공행정 부분 관리감독자 및 현업근로자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7월에는 지역 내 사업장(제조업 중심) 대상 중대재해예방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진행하는 등 중대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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