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 포항 중·고생 진로체험 교육 시범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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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 포항 중·고생 진로체험 교육 시범사업 진행

2000명 다양한 직업 체험 지원

  • 승인 2026-08-12 17:12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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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가 진행하는 진로체험 교육 시범사업에 참여한 학생들. (사진=선린대 제공)
선린대(총장직무대행 전경국)는 지난 5월부터 12월까지 포항시 중·고등학생 2000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교육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선린대가 보유한 다양한 학과의 전문 교육 및 실습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이 여러 직업 분야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간호학과를 비롯한 13개 학과가 참여해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과별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간호학과 '예비 간호사 체험' ▲물리치료과 '스포츠 테이핑 및 균형 측정' ▲방사선과 '방사선사 체험' ▲뷰티디자인과 '퍼스널컬러 및 이미지메이킹' ▲사회복지심리상담과 '에고그램 테스트' ▲응급구조과 '재난 프로토콜 체험' ▲호텔조리제빵바리스타과 '컵케이크 만들기' ▲반려동물과 '애견 간식 만들기' ▲이차전지융합과 '수소전지 에너지 실험' ▲제철산업기계과 '제철설비 감속기 분해 및 조립하기' 등 학생들이 각 분야의 직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전경국 총장직무대행은 "학생들이 체험을 통해 미래의 직업을 미리 만나보고 자신의 진로를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선린대도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선린대의 진로체험 교육 시범사업은 '포항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에 따른 대학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포항=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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