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 국립대학육성사업 4년 연속 최고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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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국립대학육성사업 4년 연속 최고등급

전국 국립대학 중 유일…성과관리 분야 2년 연속 S등급

  • 승인 2026-08-12 16:30
  • 전만오 기자전만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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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학교 정문 전경.
국립순천대학교가 교육부 주관 '국립대학육성사업'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국립대학 중 유일한 기록을 세웠다.

교육부는 매년 전국 국립대학을 대상으로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를 평가하고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순천대학교는 이번 평가에서도 최상위 등급을 받아,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한 유일한 국립대학으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2025년도부터 별도 평가로 전환된 성과관리 분야에서는 2년 연속 S등급을 달성하며 사업 추진의 탄탄한 내실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국립대학육성사업은 국립대학의 교육 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부가 추진하는 재정지원사업으로, 대학의 자율적 혁신 역량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순천대학교는 교육과정 개편, 학생 지원체계 고도화,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과 더불어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성과관리 시스템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4년 연속 최고등급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순천대 이병운 총장은 "4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은 흔들림 없이 교육혁신을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립순천대학교가 대한민국 고등교육의 표준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순천대학교는 전남광주 동부권의 유일한 거점대학으로써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의 질 향상과 성과관리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순천=전만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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