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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재 시장, 무더위쉼터 현장점검 나서 (사진=하남시 제공) |
미사역에서는 에어컨 가동 여부와 이용객 불편사항을 살폈고, 근린1호공원에서는 얼음물 공급 상황을 점검하며 시민들에게 생수를 건넸다.
시는 올여름 공공시설 25곳과 경로당 등 176곳 등 총 201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운영해왔다. 폭염 기세가 다소 누그러진 만큼 현재는 쉼터 운영 마무리와 이용 편의 점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시장은 "폭염이 완전히 끝날 때까지 취약계층 보호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며 건강관리 지원반과 무더위쉼터 운영을 끝까지 챙길 것을 주문했다.
앞서 이 시장은 지난달 30일 환경공무직 근무 현장을 시작으로 어린이집, 전통시장, 돌봄센터 등을 차례로 찾아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점검하며, 14일까지 창우동 화훼단지와 석바대 시장 상점가를 찾아 농가·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하남=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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