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 35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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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 35명 위촉

구민 눈높이에서 6대 분야 65개 공약 점검

  • 승인 2026-08-12 14:12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1.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
인천 부평구가 지난 11일 민선9기 부평구 공약이행평가를 위한 공약이행평가단 35명을 위촉했다./사진=부평구청 제공
인천 부평구는 지난 11일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를 위한 1차 회의를 개최하고, 구민 눈높이에 맞춘 철저한 공약 검토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 앞서 공개모집과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공약이행평가단 35명이 위촉됐다.

평가단은 앞으로 공약 추진계획에 대한 의견 제시, 공약 변경사항 심의·의결, 공약 이행과정 점검 및 평가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약의 의미와 평가단의 역할을 이해하기 위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이 강사로 나서 매니페스토와 공약이행평가단의 목적을 설명했다.

또한 민선8기 주요 성과와 민선9기 비전을 공유하고, 분과별 자기소개와 분과장 선출을 진행했다. 평가단은 민선9기 65개 공약을 효율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미래도약 UP ▲활력경제 UP ▲평생돌봄 UP ▲열린소통 UP ▲여가문화 UP ▲생활안전 UP 등 6대 분야를 5개 분과로 나눠 활동한다.

분과별 회의를 통해 공약 추진계획과 변경안을 심의하고, 구민 체감도와 실현 가능성을 꼼꼼히 검토할 예정이다. 결과는 오는 9월 18일 보고회를 통해 공개되며, 이후 최종 확정된 공약사항과 추진계획은 구민에게 투명하게 공개된다.

차준택 구청장은 "공약은 구민과의 약속인 만큼 계획 단계부터 구민의 목소리를 담는 것이 중요하다"며 "구민 눈높이에서 꼼꼼히 살펴보고 좋은 의견을 많이 나눠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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