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용인 첨단 시스템 반도체 도로 인프라 구축 본격화 (사진=용인시 제공) |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은 12일 국도 45호선 확장공사 입찰공고를 냈다. 설계와 시공을 한꺼번에 진행하는 턴키 방식으로 추진된다.
공사 구간은 용인시 처인구 남동 대촌교차로에서 국가산단을 거쳐 안성시 양성면 장서교차로까지 12.53㎞ 이다. 기존 4차로를 구간별로 6~8차로로 확대하며 총 사업비는 8911억 원이다.
국가산단 조성과 이동 공공주택지구 등 주변 개발로 늘어날 교통량에 대비한 핵심 간선 도로 사업이다.
시는 국가산단 계획이 발표된 2023년부터 국도 45호선 확장의 조속한 추진을 정부에 요청해왔다.
정부는 2024년 6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국비 지원 방침을 내놓은 데 이어 같은 해 8월 면제를 확정했다.
이상일 시장은 "반도체 산업은 속도가 경쟁력이라며 국가산단과 연결되는 도로 등 기반시설도 신속하게 구축해야 한다 강조하고, 국도 45호선 확장사업이 본격화한 것은 국가산단 조성이 한 단계 진전되었다"라고 밝혔다. 용인=이인국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이인국 기자
![[기획] 시립 소극장 등 건립 하세월… 시민 `문화 갈증` 해소가 우선](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8m/12d/117_20260813010008769000393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