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 등에 따르면 A씨는 2026년 5월 26일 서북구 성정동 한 술집에서 지인 등 3명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갑작스럽게 이들을 향해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사망케 하고 2명에게 중경상을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피해자 변호인은 "피고인과 사망한 피해자는 일면식도 없는 사이인데 무슨 이유로 찌른 것인지 알 수 없다"며 "피고인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회피하고 있으며 반성하는 태도가 전혀 없다"고 했다. 선고기일은 9월 7일.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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