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국가대표 선발전·전국 종별 정구대회' 7~16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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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국가대표 선발전·전국 종별 정구대회' 7~16일 열려

8월 7일~16일 10일간. 11일 합동 개회식 열고 태극마크 향한 치열한 열전 돌입

  • 승인 2026-08-12 09:45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사진2) 옥천군  국무
옥천군체육관에서 국무총리기 겸 2027 국가대표 선발전·전국 종별 정구대회' 개회식이 11일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7~16일 옥천군에서 열린다
옥천군은 '제62회 국무총리기 전국정구대회'와 '2026년 전국 정구 종별선수권대회'가 8월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옥천 중앙공원 정구장과 군북 학생정구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7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제62회 국무총리기 전국정구대회에는 ▲남대부(13팀 83명) ▲남일부(13팀 105명) ▲여일부(11팀 103명) 등 총 291명의 엘리트 선수들이 출전해 국가대표 선발을 향한 정면 승부를 벌인다.

이어 11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는 2026년 전국 정구 종별선수권대회에는 ▲남중부(5팀 39명) ▲여중부(5팀 46명) ▲남고부(8팀 74명) ▲여고부(4팀 23명) ▲남대부(9팀 83명) ▲남일부(12팀 94명) ▲여일부(11팀 98명) 등 총 457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두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합동 개회식은 지난 11일 오전 10시 옥천 중앙공원 정구장에서 선수단과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군청 관계자는 "2027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는 뜻깊은 대회가 스포츠의 고장 옥천에서 열리게 되어 영광"이라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장과 대회 운영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대회 참가자들의 방문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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