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의회, 제5차 의원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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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의회, 제5차 의원간담회 개최

시민 안전·행정사무감사 준비 등 주요 현안 4개 안건 심의·논의
이양희 의장, “폭염·폭우 대비 철저” 당부하며 집행부 노고 격려

  • 승인 2026-08-12 09:19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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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의회(의장 이양희)는 지난 11일 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의원들과 관계 부서장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5차 의원간담회’를 열고 시정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사진=계룡시의회 제공)
계룡시의회가 지역 사회 안전망 강화와 효율적인 의정 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집행부와 머리를 맞댔다.

계룡시의회(의장 이양희)는 지난 11일 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의원들과 관계 부서장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5차 의원간담회’를 열고 시정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집행부 제출 안건 2건과 의회 자체 안건 2건 등 총 4개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안건으로는 ▲계룡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계룡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추진 계획(안) 등이 테이블에 올랐다.

참석자들은 각 담당 부서장으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실행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의원들은 고령운전자 관련 조례 개정안 보고 자리에서 대책 마련을 집중 요구했다. 의원들은 “고령운전자 사고 예방은 시민의 생명·안전과 직결된 시급한 과제”라고 입을 모으며,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운전면허 반납을 이끌어낼 수 있는 파격적이고 실효성 있는 인센티브 제공과 함께 다각적인 홍보 활동에 힘써달라”고 시에 강하게 요청했다.

이양희 계룡시의회 의장은 “계속되는 가마솥 더위 속에서도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는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최근 잦아진 폭염과 기습 폭우로 인한 시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찰과 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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