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연습, 함께 알고 함께 준비한다", 서부평생교육원, 국민 참여형 홍보

  • 충청
  • 서산시

"을지연습, 함께 알고 함께 준비한다", 서부평생교육원, 국민 참여형 홍보

8월 18~21일 을지연습 앞두고 누리집·전광판·SNS 등 활용 홍보 강화
'을지연습 4행시 댓글 이벤트' 마련, 추첨 통해 40명에게 경품 제공

  • 승인 2026-08-12 08:4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은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비상대비 태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합니다.

특히 국민들이 훈련의 의미를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인스타그램을 통한 '을지연습 4행시 댓글 이벤트'를 운영하여 시민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활동은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비상대비 훈련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안보 의식과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이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국민들이 비상대비 훈련의 의미를 쉽게 이해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홍보활동을 펼친다.

[보도사진] 2026년 을지연습 홍보 및 국민참여 이벤트 실시
서부평생교육원은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2026년 을지연습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비상대비 태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와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사진=서부평생교육원 제공)
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원장 조권호)은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2026년 을지연습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비상대비 태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와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행정기관과 관계기관이 맡은 역할을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실제 위기 상황에 대비하는 전국 단위 비상대비 훈련이다.

서부평생교육원은 이번 을지연습을 계기로 국민들이 훈련의 목적과 필요성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홍보를 동시에 진행한다.

교육원 누리집을 비롯해 외부 LED 전광판, 홍보영상, 게시판, 보도자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해 을지연습의 주요 내용과 비상대비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일방적인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을지연습 4행시 댓글 이벤트'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이벤트는 12일부터 21일까지 교육원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교육원 SNS에 게시된 이벤트 내용을 확인한 뒤 '을지연습'을 주제로 4행시를 작성해 댓글로 남기면 된다. 교육원은 참여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40명을 선정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을지연습'이라는 다소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비상대비 훈련을 국민들이 자신의 생각과 언어로 표현하면서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가족이나 지인들과 함께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국가안보와 재난·비상상황에 대비하는 자세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도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권호 서부평생교육원장은 "이번 홍보와 참여 이벤트를 통해 을지연습이 단순한 훈련을 넘어 우리 모두가 안전과 비상대비의 중요성을 함께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민들이 어렵게 느끼는 정책과 안전 관련 정보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며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안전의식과 비상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전국적으로 실시되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관계기관 등이 참여해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대응체계와 기관별 임무 수행 능력을 점검할 예정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기부 이어 국정자원마저?… 대전, 또 ‘기관 이탈’ 위기감
  2. 연이틀 대전 도심서 흉기 난동 발생… 대사동서 60대 체포
  3. 광복 81주년 앞두고 대전서 5번째 황국신민서사비 확인
  4. 대학혁신 재원 줄었지만… 한남대 사업비 23.6% 늘었다
  5. 세종 아파트 전세가 대폭 하락
  1. 시민 성금으로 세운 '대전 을유해방기념비', 대전시 등록문화유산 됐다
  2. 경산시,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 추진계획 심의
  3. '읍면 공동주택' 1.2만 호 무산 여파… 세종시 후속 대책 추진
  4. 광복절 앞두고 대전 폭주족 집중단속… 싸이카·암행차 집중 배치
  5. 본보 임병안·임효인·이현제 기자 ‘제20회 참글상’ 영예

헤드라인 뉴스


중기부 이어 국정자원마저?… 대전, 또 ‘기관 이탈’ 위기감

중기부 이어 국정자원마저?… 대전, 또 ‘기관 이탈’ 위기감

지난해 화재가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정자원) 본원에 대해 정부가 이전을 추진 중인 가운데, 대전 이탈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30년까지 대전 본원이 폐쇄 수순을 밟으며 대체부지 검토가 이뤄지는 상황에서 최근 세종시가 정부에 유치 의사를 밝히면서다. 이미 대전은 민선 7기 당시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 이전 등 기관 이탈을 경험해 국정자원마저 타 지역에 내줄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대전시와 지역 정치권은 즉각 대응하며 대전 내 이전·잔류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14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전날에 열린 민선 9기..

올 가을 행정수도특별법 결실 맺나… 연내 제정 기대감 커져
올 가을 행정수도특별법 결실 맺나… 연내 제정 기대감 커져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가능할까. 앞서 범국민적 연대 조직이 닻을 올린 데 이어 전국적인 공감대 형성을 위한 움직임이 가시화되면서, 법안 제정을 실현할 긍정적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특히 시민사회의 협력과 전국 시·도지사들의 지지를 발판삼아 본격 법제화 행보에 돌입한 가운데, 올 가을 정기국회에서 '특별법 제정'이란 결실을 거둘 수 있을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14일 서울에서 열린 제61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위한 전국적 지지를 요청하고 나섰다. 조 시장은 "올해는 20여..

충남대·공주대 통합대학 명칭 ‘충남대’로… 법적 대표주소 대전
충남대·공주대 통합대학 명칭 ‘충남대’로… 법적 대표주소 대전

통합을 추진중에 있는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통합대학 밑그림이 구체화 됐다. 통합대학은 '충남대학교'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법적 대표주소는 대전으로 정하되, 대전과 공주에 통합본부를 두고 캠퍼스별 특성에 따라 주요 행정기능을 분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양 대학은 14일 세종공동캠퍼스 학술문화지원센터에서 양교 총장과 통합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통합 추진 경과와 주요 쟁점에 대한 협의 결과를 중간 발표했다. 이번 조정안에 따라 통합대학의 교명은 충남대학교로, 법적 대표주소는 대전으로 정해졌다. 통합본부는 대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