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둥이와 함께하는 나눔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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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둥이와 함께하는 나눔교실'

대전사랑의열매, 어린이 눈높이 맞춘 찾아가는 나눔교육

  • 승인 2026-08-11 16:20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보도자료 사진] 경일어린이집 나눔교육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는 11일 경일어린이집(원장 이미숙)에서 원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나눔교육 '열매둥이와 함께하는 나눔교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는 11일 경일어린이집(원장 이미숙)에서 원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나눔교육 '열매둥이와 함께하는 나눔교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열매둥이와 함께하는 나눔교실'은 어린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나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된 어린이 대상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기부의 개념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친구에게 양보하기, 도움이 필요한 친구 도와주기, 사용하지 않는 물건 나누기 등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의 모습을 함께 이야기하며 자연스럽게 나눔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퀴즈와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자신이 실천할 수 있는 나눔에 대해 생각해보고, 교육 마지막에는 각자 일상에서 작은 나눔을 실천할 것을 함께 약속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 참여한 경일어린이집은 지난 2025년 말 원아들이 직접 참여한 종이저금통 나눔활동을 통해 모은 성금을 대전 사랑의열매에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한 바 있다. 이번 나눔교육은 당시 기부에 참여했던 어린이들이 자신이 실천한 나눔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다시 한번 되새기고, 나눔이 우리 주변의 이웃에게 어떻게 전달되는지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한편 대전 사랑의열매는 2026년 8월부터 10월까지 대전시 관내 어린이집 재원 아동을 대상으로 '열매둥이와 함께하는 나눔교실'을 운영한다. 교육은 신청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PPT와 퀴즈, 참여형 활동 등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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