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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근호 울산시의회 부의장과 전국학교예술강사협의회 울산지역 관계자들이 11일 시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울산시의회 제공) |
전국학교예술강사협의회 울산지역 관계자들은 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에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 재정 여건이 달라지더라도 수업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강사들이 교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같은 의견은 11일 울산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제시됐다. 손근호 울산시의회 부의장과 협의회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재정 여건의 변화가 강사들의 활동뿐 아니라 학생들의 문화예술교육 기회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학교에서 접하는 예술 경험이 재정 문제로 줄어들지 않도록 안정적인 교육 여건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손 부의장은 현장에서 전달된 어려움을 울산시교육청과 논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학생들의 문화예술교육 기회를 넓히고 강사들이 겪는 어려움을 덜 수 있는 방안도 함께 찾겠다고 말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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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2026.08.11[손근호 부의장 전국학교예술강사회]17](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8m/11d/20260811010007658000347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