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폐기물처리 민간위탁시설 운영 지도·점검

  • 전국
  • 제주

서귀포시, 폐기물처리 민간위탁시설 운영 지도·점검

  • 승인 2026-08-11 14:45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서1
서귀포시가 최근 민간위탁 운영중인 남부환경관리센터(소각장) 및 생활자원회수센터(재활용선별장) 수탁업체를 대상으로 운영 관리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서귀포시 제공)
서귀포시가 최근 민간위탁 운영중인 남부환경관리센터(소각장) 및 생활자원회수센터(재활용선별장) 수탁업체를 대상으로 운영 관리 지도·점검을 실시하였다.

11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도·점검은 제주특별자치도 사무의 민간위탁 조례 제21조에 따라 실시하였으며, 민간위탁 관련 서류 및 시설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등 민간위탁 업무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미흡한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각 시설에 대한 관리 및 사업계획에 따른 위탁 업무의 적정 이행 여부와 함께 폭염 등 여름철 근로자 안전교육 실시 및 근무 시 보호장비 구비·착용 여부 등에 대해 중점 점검하였다.

점검 결과, 정기 보수 등을 통해 주요 시설 및 설비에 대하여 관리가 적정하게 이루어지고 있었으며, 근로자의 안전교육과 근무 시 보호장비착용 등은 대체로 양호한 것을 확인하였다.

다만, 안전상 우려가 있는 탈락 위험이 있는 환풍구 제거와 작업장 내 차량 이동 시 시야확보 등 안전 조치 및 주의 사항 등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였으며, 향후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서귀포시 민간위탁 수탁업체에 대하여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폐기물 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근로자 안전을 확보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자원순환사회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제주=이정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2.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3.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4.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5.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1. 대전 중학교 배정 달라진다…다자녀 첫째도 ‘선배정’
  2. [현장에서 만난 사람]정주진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3. 권아름 충남농기원 연구사,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4. 남상호 대전대 총장, 재신임...2년 더 대학 이끈다
  5. 대전기상청·충청권질병대응센터, 폭염 대응 머리 맞대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