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대 1 경쟁률 뚫고 5개팀 인디뮤지션 결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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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대 1 경쟁률 뚫고 5개팀 인디뮤지션 결선 진출

772팀→5팀, 154대 1 경쟁 뚫고, 10월 수원서 최종 우승 가린다

  • 승인 2026-08-11 13:35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사진자료] 2026 인디스땅스 TOP5 결선진출팀
2026 인디스땅스 TOP5 결선 진출팀 (사진=경기 콘텐츠 진흥원 제공)
올해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진행한 '2026 인디스땅스'가 치열한 경쟁을 마무리하고 결선 무대의 주인공을 가렸다.

결선 진출팀은 Mombrimz(맘브림즈), 양치기소년단, 컨파인드 화이트(Confined White), 산보, 구구(GuGu)?다. 참가팀 전체를 기준으로 하면 약 154대 1의 경쟁률이다.

올해 11회째를 맞은 인디스땅스는 신인과 인디 뮤지션을 발굴해 공연 활동과 콘텐츠 제작 등으로 연결하는 경기콘텐츠진흥원의 음악 지원 사업이다.

이번 시즌에는 전국 각지의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했다. 서류 및 영상 심사를 시작으로 예선과 본선이 이어졌으며, 지난 7일 본선 경연을 통해 최종 5개 팀이 결정됐다.

최종 무대는 '경기 인디뮤직페스티벌' 결선의 승부처는 수원이다. 5개 팀은 10월 17일 수원특례시 서호잔디광장에서 열리는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마지막 경연을 펼친다.

이번 결선은 실내 경연장이 아니라 시민과 음악 팬들이 함께하는 야외 음악축제에서 열린다는 점이 특징이다. 참가 뮤지션들에게는 순위 경쟁뿐 아니라 자신의 음악을 대중에게 직접 알릴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결선에서는 각 팀의 음악적 개성과 라이브 역량, 무대 장악력 등이 관객 앞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우승팀에게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과 인디스땅스 연말 기획공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TOP3에 오른 팀에는 보그 코리아 화보 촬영 혜택도 마련된다.

한편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공연 및 티켓 정보는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인디스땅스 결선 관련 일정과 세부 내용은 경기뮤직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경기=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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