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署, 노인자원봉사자 대상 교통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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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署, 노인자원봉사자 대상 교통안전교육 실시

  • 승인 2026-08-11 11:08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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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署, 노인자원봉사자 대상 교통안전교육 실시(사진= 고양경찰서 제공)
고양경찰서는 7일 삼송동 종합복지회관에서 노인자원봉사자 약 60명을 대상으로 고령 보행자 및 운전자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어르신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 무단횡단 금지 등 보행자 안전수칙 ▲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른 올바른 우회전 통행방법 ▲ 핵심 교통법규 준수 캠페인인 '착!한 운전(안전띠 착용, 안전모 착용, 방향지시등 점등)' 등이다. 특히 사고 사례 중심의 시각 자료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자발적인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 했다.

아울러 고양경찰서는 현장교육에 그치지 않고, 유관기관 및 협력단체, 관내 운수업체 등에 경찰서장 명의의 서한문을 전달하여 '착!한 운전'실천 문화를 지역 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박정원 고양경찰서장은 "고령자의 경우 교통사고 발생 시 중상해로 이어질 위험이 크므로 예방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띠·안전모·방향지시등을 생활화하는 '착!한 운전'에 앞장서 주시길 당부드리며, 지역 사회와 협력해 맞춤형 교통안전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양=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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