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괴산 전국 남녀궁도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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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괴산 전국 남녀궁도대회 개막

  • 승인 2026-08-11 10:16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자연울림 괴산 전국남녀궁도대회 홍보 포스터
2026 자연울림 괴산 전국남녀궁도대회 안내문
괴산군이 16~18일 사흘간 괴산읍 사호정에서 2026 자연울림 괴산 전국 남녀궁도대회를 연다.

괴산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괴산 궁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궁도 동호인 1340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장년부, 노년부, 여자부, 실업부 등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진행된다.

단체전은 예선 기록 경기를 통해 상위 16개 팀을 선발한 뒤 토너먼트 방식 우승팀을 가린다.

개인전은 장년·노년·여자부가 함께 무작위로 조를 이루어 경기를 진행한다.

경기당 5발씩 3번, 15발을 쏘아 과녁을 맞힌 개수가 가장 많은 순으로 순위를 가린다.

주최 측은 대회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사대 배정 및 경기 순서는 대회 당일 현장에서 무작위로 추첨한다.

이번 대회 단체전 1위 250만 원, 2위 100만 원, 3위 70만 원, 4위 50만 원을 지급하고 5위 4개 팀을 선정해 각각 20만 원씩의 상금을 수여한다.

개인전은 장년부 1위 120만 원, 2위 60만 원, 3위 30만 원을 수여하고 노년·여자·실업부 각각 1위 60만 원, 2위 30만 원, 3위 20만 원을 지급한다.

한편 이번 경기 단체전 동점 시는 각궁·죽시 사용자를 우대하며 4강전부터 동점팀이 나올 경우 연장전 개념인 '비교전'을 치러 승부를 결정한다.

개인전에서는 1~3위 동점자가 발생하면 동점자 연장전(1차 비교전)을 거쳐 화살을 한 발씩 쏘아 승패를 결정하는 '매시 비교전'으로 최종 우승자를 정한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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