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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부산교육청 제공) |
부산동래교육지원청은 8월 12일 오후 동래구 청소년센터 다목적홀에서 지자체와 종합사회복지관, 청소년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하는 협의회를 연다.
참석자들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의 내용과 학교 연결 절차를 공유한다. 기관별로 확인한 실제 사례를 퍼실리테이션 방식으로 검토하고, 학생에게 필요한 조치와 각 기관이 맡을 역할도 논의한다.
회의에서 다룬 내용은 현장 지원으로 이어진다. 교육지원청과 지역기관이 해당 학교를 찾아 신청 절차를 돕고, 학교와 함께 학생의 상황을 지속해서 살피는 공동 사례관리를 진행한다.
이번 논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학교 밖에서 발견된 복합위기학생을 기존 교육체계와 빠르게 잇기 위해 마련됐다.
류광해 교육장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게 적절한 도움을 제공하려면 학교와 지역사회의 공조가 중요하다며, 교육지원청이 두 영역을 연결하는 중심 역할을 맡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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