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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서해구가 지난 10일 구청장 주재로 '민선9기 구청장 공약사항 확정을 위한 검토 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서해구 제공 |
서해구는 지난 10일 구청장 주재로 '민선9기 구청장 공약사항 확정을 위한 검토 보고회'를 열고, 30개 부서가 참여해 공약사업별 추진 방향과 실행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번 공약은 새롭게 정립된 구정 방침에 따라 ▲건전한 재정·책임 있는 구정 ▲소통과 상생의 행복 도시 ▲따뜻한 복지 도시 ▲도시재생·원도심 활력 ▲지속가능 도시 등 5대 분야로 체계화됐다.
구는 공약이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공약사업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구재용 구청장은 "민선9기 공약은 구민과의 약속인 만큼 반드시 지켜야 할 중요한 책무"라며 "공약 하나하나를 꼼꼼히 챙겨 구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롭게 정립한 5대 구정 방침을 중심으로 서해구의 미래를 준비하고, 구민과 함께 더 나은 서해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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