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교육지원청, 학생 참여형 '을지연습 비상식량 체험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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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교육지원청, 학생 참여형 '을지연습 비상식량 체험존' 운영

안보 사진전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비상 대비 중요성 홍보

  • 승인 2026-08-11 09:51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을지연습 홍보 및 학생 참여형 비상식량 체험존 운영 (2)
태안교육지원청은 10일 태안인공지능교육체험센터 로비에서 '2026년 을지연습' 홍보와 학생들의 안보 의식 고취를 위한 '학생 참여형 비상식량 체험존'을 운영했다.(사진=태안교육지원청 제공)


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지재규)은 지난 10일 태안인공지능교육체험센터 로비에서 '2026년 을지연습' 홍보와 학생들의 안보 의식 고취를 위한 '학생 참여형 비상식량 체험존'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교육지원청은 학생과 지역 주민에게 을지연습의 취지와 비상 대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당일 방문한 학생들은 전투·비상식량을 직접 관람하고 시식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쟁 당시 교육 현장 사진과 공습 발생 시 비상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안보 사진전과 연계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전시 자료 관람과 비상식량 체험을 통해 위기 발생 시 행동 요령과 비상 대비 절차의 필요성을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을지연습을 홍보하고, 학생 참여형 안보 교육 및 비상 대비 문화 확산을 위해 체험 중심의 안보 교육을 통해 학생과 지역 주민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지재규 교육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세대의 안보 의식을 높이기 위한 을지연습은 단순한 대응 역량 점검을 넘어 학생과 주민이 비상 대비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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