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의회, 제10대 의회 첫 의원연구단체 활동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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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의회, 제10대 의회 첫 의원연구단체 활동 본격화

'태안군 살림살이 연구회' 구성, 재정 분석 통한 효율적 운영 방안 모색

  • 승인 2026-08-11 09:42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보도자료(2026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2)
태안군의회는 10일 군의회 간담회장에서 '2026년 제1차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첫 의원연구단체의 등록 및 활동계획을 심의했다.(사진=태안군의회 제공)


태안군의회(의장 김영인)는 10일 군의회 간담회장에서 '2026년 제1차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첫 의원연구단체의 등록 및 활동계획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새롭게 구성된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 위촉식이 진행됐다. 심의위원회는 김영인 의장을 당연직 위원장으로 홍상금·오동원 의원, 문태준 전 태안군의회 의회사무과장, 이기재 의정동우회 회장, 한준섭 전 서산시 부시장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

이어 열린 제1차 심의위원회에서는 의원연구단체 등록 및 활동계획 승인, 연구활동비 및 정책연구용역비 책정 등 2건의 안건을 심의해 원안 가결했다.

이번에 구성된 의원연구단체 '태안군 살림살이 연구회'는 장영숙 부의장을 대표로 홍상금·임해환·김주성·오동원·최성미 의원 등 6명이 참여한다. 연구회는 "태안군 예산·결산 재정 분석 및 효율적 운영 방안 연구"를 주제로 재정운용의 문제점과 개선과제를 도출하고, 건전하고 효율적인 지방재정 운영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영인 의장은 "제10대 태안군의회 출범 이후 의원들이 처음 구성해 추진하는 연구활동인 만큼 내실 있고 충실하게 운영돼 의정활동과 군정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에 출범한 의원연구회는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와 의정 전문성 제고, 군정 발전을 위한 연구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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