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논산시장,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발그래일터’ 임직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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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발그래일터’ 임직원 격려

첫 사회복지시설 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 성과 축하
현장 애로사항 청취하며 지속적 자립 지원 약속

  • 승인 2026-08-11 09:22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발그래 근로자 초청 방문 (4)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난 10일 시청 접견실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논산발그래일터’의 근로자와 시설 관계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이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시간을 가졌다.(사진=논산시 제공)
논산시가 지역 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 기반 마련에 앞장서는 현장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난 10일 시청 접견실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논산발그래일터’의 근로자와 시설 관계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이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논산발그래일터가 시설 개소 후 처음 진행된 전국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한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작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파악하고 시설 운영 전반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발그래 근로자 초청 방문 (1)
이번 간담회는 논산발그래일터가 시설 개소 후 처음 진행된 전국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한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진=논산시 제공)
이날 백성현 시장은 “발그래일터는 장애인들에게 단순한 노동 공간을 넘어 삶의 보람과 희망을 전해주는 소중한 터전”이라며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서 스스로 일어서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일자리 제공과 다각적인 제도적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백 시장은 “시는 장애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사회적 참여 폭을 넓히기 위해 다방면의 행정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근로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립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행정적 버팀목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논산발그래일터 관계자는 “장애인 복지 향상과 일자리 창출에 끊임없는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논산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나누는 현장의 의견들이 작업 환경 개선과 근로자 자립으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직업재활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발그래 근로자 초청 방문 (3)
백성현 시장은 “발그래일터는 장애인들에게 단순한 노동 공간을 넘어 삶의 보람과 희망을 전해주는 소중한 터전”이라며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서 스스로 일어서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일자리 제공과 다각적인 제도적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사진=논산시 제공)
한편, 지난 2021년 문을 연 논산발그래일터는 장애인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직업 능력을 개발해 사회 적응을 돕는 대표적인 직업재활 전담 기관이다. 지난 7월 실시된 첫 복지시설 종합평가에서 운영 효율성과 서비스 전문성을 고루 인정받아 최우수 등급을 획득, 장애인 자립 지원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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