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체험부터 진학 정보까지…김해교육박람회 9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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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체험부터 진학 정보까지…김해교육박람회 9월 개최

김해문화의전당에 탐색관 3곳·체험 전시 50여개
지역 기관·학교 참여…학생 문화예술 무대도 마련

  • 승인 2026-08-11 09:2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8.11 김해사 사진
2025년 김해교육박람회에서 학생들이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인공지능을 활용한 미래교육 체험과 학교·학과 정보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교육 행사가 김해에서 열린다.

김해시와 김해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마련한 2026 '꿈 이음' 김해교육박람회는 오는 9월 19일 김해문화의전당에서 관람객을 맞는다.

올해 3회째인 행사는 '꿈을 현실로, 김해를 무대로, 미래의 가치로'를 표어로 내걸었다. 현장에는 미래·꿈·김해 등 3개 탐색관을 중심으로 체험·전시 프로그램 50여개가 마련된다.

새롭게 문을 여는 미래탐색관은 생성형 AI와 디지털 학습 콘텐츠를 다루는 10개 부스로 꾸민다. 참가 학생들은 각종 활동을 통해 디지털 활용 능력과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꿈 탐색관에서는 학교와 학과를 알아볼 수 있는 25개 부스를 만날 수 있다. 김해 탐색관에는 지역 꿈길 인증기관 등 16곳이 참여해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애두름마당에서는 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 초청 공연에 이어 11개 학교 학생들이 풍물과 밴드, 합창 무대를 선보인다. 진로 분야 유명 강사의 특강도 열려 진로 설계에 필요한 정보와 방향을 안내한다.

김해시는 이번 행사가 학생에게는 미래를 구상하는 기회를, 학부모에게는 달라지는 교육환경을 이해하는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김해교육지원청과 힘을 모아 교육환경 변화에 맞는 정책을 마련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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