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AX 선도도시' 도약 박차… 정책특별보좌관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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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AX 선도도시' 도약 박차… 정책특별보좌관 위촉

인공지능 전환(AX)으로 안전·산업·행정 분야 혁신 모색

  • 승인 2026-08-11 08:45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당진시는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한 시정 혁신과 'AX 선도도시' 구현을 위해 관련 분야 민간 전문가 2명을 정책특별보좌관으로 위촉했습니다.

이번 위촉을 통해 안전·산업·행정 전반에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하여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등 전문적인 자문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시는 오는 31일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여 구체적인 AX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전문가들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 실행력을 높여 나갈 방침입니다.

사본 - (사진1)AX 정책특별보좌관 위촉식
정책특별보좌관 위촉 모습(사진=당진시 제공)




당진시(시장 김기재)가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통한 시정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를 정책특별보좌관으로 위촉했다.

시는 8월 10일 당진시청 시장실에서 'AX 선도도시' 구현을 위한 AX 분야 정책특별보좌관 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정상훈 블루문드림엔젤스 스타트업 이사와 강호진 그린다에이아이 대표이사를 AX 분야 정책특별보좌관으로 위촉하고 인공지능 전환정책 추진을 위한 전문 자문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위촉은 인공지능 분야 민간 전문가의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시정에 접목해 시의 AX 정책을 구체화하고 신규 사업 발굴과 대외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급부상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시정 전반에 도입해 시를 충남을 대표하는 'AX 선도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정책특별보좌관은 앞으로 당진 AX 관련 정책자문과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기업·연구기관과의 협력 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AX는 '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을 뜻한다. 당진시는 AX를 활용해 시민의 생활을 더 안전하게 하고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행정서비스를 더 빠르고 편리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해 재난·안전사고 위험을 예측하는 '안전 AX', 지역산업에 피지컬 AI 등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산업 AX', 시민 편의와 업무처리의 효율을 높이는 '행정 AX'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상훈 정책특별보좌관은 창업지원과 인공지능 관련 기업육성 분야에서 활동해 왔으며 강호진 정책특별보좌관은 KAIST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인공지능 전문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두 보좌관의 전문성과 현장경험을 적극 활용해 지역에 필요한 인공지능 사업을 발굴하고 정책 실행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며 재난·재해 예측 및 신속 대응을 위한 스마트 안전 시스템 도입과 함께 지역 내 제조·산업단지의 AI 기술 융합을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인공지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기업의 성장을 돕고, 행정서비스를 편리하게 만드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전문가들과 함께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AX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8월 31일 시민과 기업인·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AX 선도도시 당진'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안전·산업·행정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을 위한 시의 미래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할 계획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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