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경찰서-보호관찰소, 맞손… 스토킹·청소년 범죄 ‘재발 차단’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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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경찰서-보호관찰소, 맞손… 스토킹·청소년 범죄 ‘재발 차단’ 총력

실무진 사례회의 정례화 및 긴급 상황 공동 대응체계 구축
경찰관 특별보호관찰위원 위촉 등 실질적 협력 방안 마련

  • 승인 2026-08-11 08:38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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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경찰서(서장 여상봉)는 지난 10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논산보호관찰소(소장 서동일)와 ‘관계성 범죄 및 고위험 청소년 재범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사진=논산경찰서 제공)
충남 논산지역의 교제폭력·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와 청소년 재범을 뿌리뽑기 위해 지역 치안과 보호관찰을 담당하는 핵심 기관들이 전격 협력에 나섰다.

논산경찰서(서장 여상봉)는 지난 10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논산보호관찰소(소장 서동일)와 ‘관계성 범죄 및 고위험 청소년 재범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여상봉 논산경찰서장과 서동일 논산보호관찰소장을 비롯해 여성청소년과 관계자, 성인·아동 청소년 전담 보호관찰관 등 양 기관 핵심 실무진 17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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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은 매월 1회 실무진 협의회를 열어 고위험 대상자의 동향을 공유하고 대응책 모색, 논산경찰서 실무 경찰관을 ‘특별보호관찰위원’으로 위촉하여 현장 관리 체계 보완, 보호관찰 대상자의 돌발 행동이나 긴급 상황 발생 시 양 기관이 24시간 공동 대응, 수강명령 이행, 맞춤형 교육, 청소년 보호 활동 등을 다각도로 전개한다.(사진=논산경찰서 제공)
이번 협력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즉각 작동하는 실질적인 범죄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 기관은 향후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이는 매월 1회 실무진 협의회를 열어 고위험 대상자의 동향을 공유하고 대응책 모색, 논산경찰서 실무 경찰관을 ‘특별보호관찰위원’으로 위촉하여 현장 관리 체계 보완, 보호관찰 대상자의 돌발 행동이나 긴급 상황 발생 시 양 기관이 24시간 공동 대응, 수강명령 이행, 맞춤형 교육, 청소년 보호 활동 등을 다각도로 전개한다.

서동일 논산보호관찰소장은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협하는 관계성 범죄와 청소년 재범은 단일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경찰과의 촘촘한 공조 네트워크를 통해 범죄 고리를 끊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여상봉 논산경찰서장 역시 “이번 협약이 스토킹·데이트폭력 등 관계성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며 “보호관찰소와의 유기적인 협업을 지속 고도화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논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피력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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