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농협, 폭염 속 농업인 생수 1만 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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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농협, 폭염 속 농업인 생수 1만 병 지원

“현장 중심 상생 실천”

  • 승인 2026-08-11 10:01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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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농협이 10일 폭염 속 농업인 위해 생수 1만 병을 지원하고 있다.(사진=고창농협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고창농협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농업인과 지역 주민의 건강 보호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고창농협은 10일 고창읍 주민 행복 센터에서 폭염 극복을 위한 생수 1만 병 지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지원된 생수는 고창읍 6,000병, 고수면 2,000병, 부안면 2,000병으로, 농작업과 야외활동으로 무더위에 직접 노출되기 쉬운 농업인과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현장 중심 지원으로, 무더위 속 온열 질환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는 유덕근 조합장을 비롯해 이미정 농협 중앙회 고창군지부장, 신연수 수석이사 및 임원진이 참석했으며, 지역 행정에서도 박병섭 고창 읍장, 김성숙 고수면장, 전기홍 부안면장이 함께해 농협과 행정이 협력하는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유덕근 조합장은 "폭염이 장기화 되면서 농업인들의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현장에서 땀 흘리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창농협은 농업인과 지역사회 곁에서 함께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창농협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농업인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협동조합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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