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참가 기업 240곳 유치 목표 ‘조기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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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참가 기업 240곳 유치 목표 ‘조기 달성’

10일 기준 241개사 모집 완료… 해외 바이어·관람객 유치에 총력
10월 22~24일 청주오스코(OSCO)서 개최… 맞춤형 수출 상담·전문 전시관 운영
초기 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 도입… K-뷰티 창업·투자 기반 확대

  • 승인 2026-08-11 06:53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충청북도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의 참가 기업 모집 목표인 240개사를 조기에 달성하며 행사 성공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엑스포는 기업 맞춤형 유치 전략과 B2B 수출 상담 프로그램 강화로 업계의 높은 관심을 끌었으며, 산업별 전문 전시관 운영과 초기 기업 성장 지원 등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충북도는 남은 기간 동안 국내외 바이어 유치와 홍보에 행정력을 집중하여 참가 기업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돕고 K-뷰티의 위상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충청북도가 오는 10월 개최하는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참가 기업 모집 목표를 예정보다 일찍 달성하며 행사 성공의 청신호를 켰다.

도는 10일 기준 엑스포 참가 기업이 241개사를 기록해 당초 목표였던 240개사를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기업 맞춤형 유치 전략을 강화하고, 산업별 특화 전시관 구성 및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기업 간 거래(B2B) 수출 상담 프로그램을 확대한 점이 기업들의 큰 응답을 끌어낸 결과로 풀이된다.

올해 엑스포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청주오스코(OSCO)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원료·포장·용기 ▲화장품 ▲머리 관리(헤어) ▲피부 관리(에스테틱) ▲지능형 뷰티·기기(스마트뷰티·디바이스) 등 산업 분야별 전문 전시관을 운영한다. 국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학술 토론회(세미나)를 연계해 기업들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돕는다.

아울러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깨끗한 화장품(클린화장품)구역 ▲새싹 기업(스타트업)구역 ▲소진공 K-뷰티구역 ▲향기구역 ▲충북형 K-뷰티 기술구역 ▲해양 바이오·진흙(머드)구역 등 다채로운 공동 전시관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하는 '초기 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자 교류, 투자 설명회(IR 피칭), 일대일 상담, 전문가 지도(멘토링) 등을 제공하며 K-뷰티 창업과 투자 생태계의 중심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기업 모집을 조기 완료한 충북도는 앞으로 국내외 바이어 유치와 관람객 모객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해외 바이어 초청을 대폭 늘리는 한편, 청주 도심 K-뷰티 거점인 'C-스퀘어'와 연계한 체험·홍보 행사, 대전·세종권 대중교통 및 야외 광고 등을 활용해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왕일 충북도 첨단바이오과장은 "참가 기업 240곳 조기 유치는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에 대한 관련 업계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라며 "남은 기간 차질 없이 준비해 참가 기업에는 실질적인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에게는 K-뷰티의 최신 흐름을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행사를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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