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상황 대응력 높인다", 서산교육지원청, 을지연습 사전 준비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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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상황 대응력 높인다", 서산교육지원청, 을지연습 사전 준비 '착착'

18~21일 을지연습 앞두고 부서별 역할·상황별 대응체계 집중 점검

  • 승인 2026-08-10 22:4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을지연습 사전 준비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서별 역할과 업무 절차를 세밀하게 점검했습니다. 이번 보고회는 부서 간 신속한 정보 공유와 협조 체계를 강화하여 실질적인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으며, 학생 안전과 교육행정 기능 유지를 위한 단계별 조치 사항을 구체적으로 공유했습니다. 김지용 교육장은 비상상황 시 신속한 판단과 유기적인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내실 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와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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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연습의 원활한 추진과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을지연습 사전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이 국가 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교육현장의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2026년 을지연습 사전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용)은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연습의 원활한 추진과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을지연습 사전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을지연습에 앞서 전반적인 추진 방향과 세부 일정을 공유하고, 실제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각 부서가 맡은 역할을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을지연습이 단순한 형식적 훈련에 그치지 않고 실제 위기 상황에서 작동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갖추는 데 초점을 맞춰 부서별 준비사항과 업무 절차 등을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을지연습 일정에 따른 단계별 진행사항을 비롯해 연습 단계별 주요 업무와 부서별 조치사항, 상황 발생 시 보고 및 업무 처리 절차 등이 구체적으로 공유됐다.

또한 각종 상황이 발생했을 때 부서 간 신속한 정보 공유와 협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담당자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비상대비 업무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사항을 확인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교육행정기관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변수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비롯해 교육행정 기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비상대비태세를 꼼꼼하게 점검하고, 유관기관 및 부서 간 협조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김지용 서산교육장은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교육기관의 위기 대응 능력과 비상대비태세를 실제적으로 점검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이번 사전 준비보고회를 계기로 각 부서가 자신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명확하게 숙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비상상황에서는 무엇보다 신속한 판단과 부서 간 유기적인 협조가 중요하다"며 "각 팀장과 과장께서는 적극적인 참여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을지연습이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서산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을지연습이 실제 위기 상황에 대비한 실질적인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단계부터 세부적인 사항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있다"며 "각종 비상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의 역량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정부와 공공기관 등의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위기 발생 시 국가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대응 역량을 높이는 훈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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