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광복 81주년 태극기 나눔…6개 읍면동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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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광복 81주년 태극기 나눔…6개 읍면동 릴레이

8일 동량면 시작해 13일 중앙탑면까지…상가·가정 찾아 국기 게양 독려

  • 승인 2026-08-10 19:11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광복 제81주년 릴레이 태극기 나눔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광복 제81주년 릴레이 태극기 나눔 행사.(사진=충주시 제공)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가 광복 제81주년을 앞두고 충주지역 6개 읍면동에서 태극기를 나눠주며 상가와 가정의 국기 게양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충주시지회는 광복의 기쁨과 의미를 되새기고 올바른 국기 게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관내 6개 읍면동 위원회와 릴레이 태극기 나눔행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행사는 8일 동량면을 시작으로 10일 산척면과 지현동, 11일 금가면, 12일 호암직동을 거쳐 13일 중앙탑면으로 이어진다.

각 위원회는 일정에 맞춰 지역 상가와 가정을 직접 찾아 태극기를 전달하고 제81주년 광복절 국기 게양에 동참해 줄 것을 독려했다.

박근석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상가와 가정에 태극기가 휘날리기를 바란다"며 "나라의 주권을 되찾기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과 뜻을 깊이 기억하는 날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충주시지회는 앞으로도 매년 참여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선정해 태극기 나눔행사를 지속할 방침이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는 2025년 충청북도 최우수지회에 선정됐으며, 최우수 읍면동위원장 협의회와 우수 여성회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자유수호지도자 한마음 전진대회와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 어울림누리가요제 등을 추진하며 지역 내 자유민주주의 수호자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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