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랑메세나, 대전오페라단 '리골레토' 문화취약계층 관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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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랑메세나, 대전오페라단 '리골레토' 문화취약계층 관람 지원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리는 대전오페라단 제37회 정기공연 '리골레토'에 지역 문화취약계층 초청해 공연 관람 지원

  • 승인 2026-08-10 15:51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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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민간단체 대전사랑메세나(대표 김진혁. 사진 오른쪽)는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리는 대전오페라단(단장 지은주. 사진 왼쪽) 제37회 정기공연 '리골레토'에 지역 문화취약계층을 초청해 공연 관람을 지원한다.
사진=대전사랑메세나 제공
비영리민간단체 대전사랑메세나(대표 김진혁)는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리는 대전오페라단(단장 지은주) 제37회 정기공연 '리골레토'에 지역 문화취약계층을 초청해 공연 관람을 지원한다.

대전사랑메세나와 대전오페라단은 코로나19 시기를 포함해 약 10년 가까이 지역사회 문화나눔을 함께 이어오며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협력해왔다.

지은주 대전오페라단 단장은 10일 "오랜 시간 문화나눔에 함께해 주신 대전사랑메세나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리골레토'에도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주셔서 오페라의 감동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혁 대전사랑메세나 대표는 "예술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한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문화취약계층이 다양한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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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민간단체 대전사랑메세나(대표 김진혁. 사진 오른쪽)는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리는 대전오페라단(단장 지은주. 사진 왼쪽) 제37회 정기공연 '리골레토'에 지역 문화취약계층을 초청해 공연 관람을 지원한다.
사진=대전사랑메세나 제공
김경옥 대전사랑메세나 부대표는 "공연 관람은 단순한 문화생활을 넘어 새로운 감동과 추억을 나누는 일"이라며 "이번 공연을 계기로 지역 문화예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더욱 커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전사랑메세나는 지난 17년간 500여 회에 걸쳐 자선기부 영화제와 오페라, 연극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현재 네이버 카페 회원 10만 명 규모의 지역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이웃사랑과 문화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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