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밀알복지관, 지역사회 협력으로 영유아 발달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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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밀알복지관, 지역사회 협력으로 영유아 발달지원 강화

동구청, 동구어린이집연합회, 우송대학교와 함께 추진하는 '찾아가는 다온누리' 사업

  • 승인 2026-08-10 15:11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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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밀알복지관(관장 김은옥)은 동구청, 동구어린이집연합회, 우송대학교와 함께 추진하는 '찾아가는 다온누리'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며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사진=대전밀알복지관 제공


대전밀알복지관(관장 김은옥)은 동구청, 동구어린이집연합회, 우송대와 함께 '찾아가는 다온누리'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며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 업무협약 참여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발달선별검사 비용의 50%를 지원해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찾아가는 다온누리' 사업은 4월 13일 동구 영유아 발달지연 조기선별검사 사업 추진을 위해 4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동구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영유아 발달선별검사와 장애이해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발달지연의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교육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업무협약에 참여한 동구어린이집연합회 소속 가양어린이집과 아이맘어린이집은 영유아 발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찾아가는 다온누리'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특히 동구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인 가양어린이집 원장은 사업 초기부터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며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에 힘을 보태고 있다.

현재까지 가양어린이집은 영유아 20명을 대상으로 발달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장애이해교육 1회기를 운영했다. 오는 10월 2회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이맘어린이집은 영유아 6명을 대상으로 3종 발달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장애이해교육 2회기를 모두 완료했다.

김은옥 대전밀알복지관 관장은 "'찾아가는 다온누리'는 영유아의 발달을 조기에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지역사회 안에서 연결하는 협력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동구 어린이집과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은옥 관장은 또 “대전밀알복지관은 동구어린이집연합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참여 어린이집을 지속 확대하고, 발달선별검사와 장애이해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영유아 발달지원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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