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이조떡집, 제11호 착한가게 가입…지역사회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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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이조떡집, 제11호 착한가게 가입…지역사회 나눔 실천

소상공인 자발적 기부 참여
취약계층 돕는 따뜻한 손길 이어져

  • 승인 2026-08-10 11:29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1. 이조떡집, 부평구 11호 착한가게 가입으로 나눔 실천
지난 6일 부평구 십정동에 위치한 이조떡집이 부평구 제11호 착한가게에 가입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사진=부평구청 제공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6일 십정동에 위치한 이조떡집이 부평구 제11호 착한가게에 가입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게'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자발적으로 정기 기부에 참여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는 나눔 프로그램으로, 모인 성금은 부평구의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박상복 이조떡집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비록 작은 실천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착한가게에 가입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조떡집 박상복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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