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소방서, 국민행복소방정책 지표별 담당자 발표회 개최

  • 충청
  • 공주시

공주소방서, 국민행복소방정책 지표별 담당자 발표회 개최

각 분야 담당자 10여 명 참석해 추진 실적 점검…미흡 지표 개선방안·달성 전략 논의

  • 승인 2026-08-10 11:08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ㅇㅇㅇㅇ
공주소방서가 지난 7일 소방서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국민행복소방정책' 지표별 담당자 발표회를 열고 분야별 추진 상황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공주소방서 제공)


공주소방서가 국민행복소방정책의 주요 지표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목표 달성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10일 공주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소방서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국민행복소방정책' 각 지표 담당자 발표회를 열고 분야별 추진 실적을 살폈다.

이날 발표회에는 각 분야 업무 담당자 10여 명이 참석해 2026년도 소방정책 주요 추진 지표의 이행 상황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달성 전략을 논의했다.

국민행복소방정책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소방 업무 전반의 핵심 추진 과제를 선정해 평가하고 관리하는 종합 정책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화재예방 안전기반 조성 ▲현장대응 역량 강화 ▲재난대응 체계 고도화 ▲소방행정 및 직원 복지 향상 등 주요 분야별 세부 지표를 중심으로 추진 상황을 살폈다.

특히 추진이 미흡한 지표는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향후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대응책을 논의했다.

공주소방서는 이번 발표회를 계기로 지표별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정책 목표를 차질 없이 추진하면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

하헌국 소방행정과장은 "국민행복소방정책은 시민의 안전한 일상과 직결되는 소방서의 주요 성과 지표"라며 "각 담당자가 지표를 꼼꼼히 관리하고 필요한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소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기부 이어 국정자원마저?… 대전, 또 ‘기관 이탈’ 위기감
  2. 연이틀 대전 도심서 흉기 난동 발생… 대사동서 60대 체포
  3. 광복 81주년 앞두고 대전서 5번째 황국신민서사비 확인
  4. 대학혁신 재원 줄었지만… 한남대 사업비 23.6% 늘었다
  5. 세종 아파트 전세가 대폭 하락
  1. 경산시,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 추진계획 심의
  2. 시민 성금으로 세운 '대전 을유해방기념비', 대전시 등록문화유산 됐다
  3. '읍면 공동주택' 1.2만 호 무산 여파… 세종시 후속 대책 추진
  4. 건고추 100%로 속여 판 충북 옥천 식품업체 대표, 벌금 8억 7000만원 선고
  5. 본보 임병안·임효인·이현제 기자 ‘제20회 참글상’ 영예

헤드라인 뉴스


중기부 이어 국정자원마저?… 대전, 또 ‘기관 이탈’ 위기감

중기부 이어 국정자원마저?… 대전, 또 ‘기관 이탈’ 위기감

지난해 화재가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정자원) 본원에 대해 정부가 이전을 추진 중인 가운데, 대전 이탈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30년까지 대전 본원이 폐쇄 수순을 밟으며 대체부지 검토가 이뤄지는 상황에서 최근 세종시가 정부에 유치 의사를 밝히면서다. 이미 대전은 민선 7기 당시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 이전 등 기관 이탈을 경험해 국정자원마저 타 지역에 내줄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대전시와 지역 정치권은 즉각 대응하며 대전 내 이전·잔류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14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전날에 열린 민선 9기..

올 가을 행정수도특별법 결실 맺나… 연내 제정 기대감 커져
올 가을 행정수도특별법 결실 맺나… 연내 제정 기대감 커져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가능할까. 앞서 범국민적 연대 조직이 닻을 올린 데 이어 전국적인 공감대 형성을 위한 움직임이 가시화되면서, 법안 제정을 실현할 긍정적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특히 시민사회의 협력과 전국 시·도지사들의 지지를 발판삼아 본격 법제화 행보에 돌입한 가운데, 올 가을 정기국회에서 '특별법 제정'이란 결실을 거둘 수 있을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14일 서울에서 열린 제61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위한 전국적 지지를 요청하고 나섰다. 조 시장은 "올해는 20여..

충남대·공주대 통합대학 명칭 ‘충남대’로… 법적 대표주소 대전
충남대·공주대 통합대학 명칭 ‘충남대’로… 법적 대표주소 대전

통합을 추진중에 있는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통합대학 밑그림이 구체화 됐다. 통합대학은 '충남대학교'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법적 대표주소는 대전으로 정하되, 대전과 공주에 통합본부를 두고 캠퍼스별 특성에 따라 주요 행정기능을 분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양 대학은 14일 세종공동캠퍼스 학술문화지원센터에서 양교 총장과 통합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통합 추진 경과와 주요 쟁점에 대한 협의 결과를 중간 발표했다. 이번 조정안에 따라 통합대학의 교명은 충남대학교로, 법적 대표주소는 대전으로 정해졌다. 통합본부는 대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